辮子는 땋은 머리라는 뜻이니 차는 우리말로 댕기머리 차 정도면 되겠네요.
남나산 지역의 소수민족의 아낙네들이 남편을 기다리며 만들던 차라는 유래가 있습니다.
임창 영덕지역의 노수차로 만든 400g 주문제작 차입니다.
한올한올 정성스럽게 땋아 만들어 차방에 전시해 두면 아주 멋스럽겠지요?
노수차의 부드럽고 깊은 맛에 비앤즈 차 특유의 깔끔함이 더해도 맛도 죽입니다.
모차 그대로의 온전함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주문제작으로나 가능한, 희소성이 매우 높은 비앤즈 차 한 편 차방에 소장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