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무량산 고수차 청병을 소개합니다.

병면만 봐도 자질이 뛰어나 보이지 않습니까? 매년 많은 찻잎을 채엽해온 易武지역의 고차수에 비해 비교적 혹사를 덜 당해온 터라 고수차 특유의의 자질이 잘 유지 되어 훌륭한 차품을 보여줍니다.   

완전하게 前面과 同一합니다.

2017년 차이기 때문에 탕색은 아직 녹황을 띠고 있지만 찻물의 점도가 높아 묵직한 바디감은 물론이고 차를 마시는 내내 입안에 침이 고이는 풍부한 생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튼실한 잎맥 뿐 아니라 두터운 잎은 이 찻잎을 낳은 차나무의 생장 환경과 자질을 충분히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