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총 상품금액(수량)] 0 (0개) |
숙차의 제작은 맹해차창이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술면에서 으뜸이라 "썩어도 준치"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7572가 숙차의 교과서 혹은 표준이라면 7592나 8592는 7572에 비해 대엽의 병배에 따른 두텁고 무거운 맛이 특징입니다.
병면을 살펴보면 7572에 비해 다소 굵직한 모료들의 비중이 크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7572보다 7592나 8592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로 이건 개인의 기호이니 뭐가 낫다 못하다 할 바가 아니지요.
사진에 비치는 탕질에서도 두텁고 묵직함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이건 딸의 손이구요.)
(이건 엄마의 손이랍니다.)
확실이 굵은 엽저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LOGIN | JOIN | PC VERSION